걸그룹 에이프릴이 직접 종이를 접어 포장한 사탕을 나눠주며 깜찍한 나눔 요정으로 변신했다.<br /><br />오늘(13일)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KBS 2TV '뮤직뱅크' 리허설이 열렸다.<br /><br />에이프릴(채경, 채원, 나은, 예나, 레이첼, 진솔)은 지난 4일 세 번째 미니앨범 ‘프렐류드(Prelude)’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‘봄의 나라 이야기’로 활동하게 활동 중 이다.<br /><br />이날 저녁 방송되는 KBS 2TV '뮤직뱅크'에는 AOA, BP라니아, L.U.B (다이아), MIXX, NCT 127, 드림캐쳐, 디셈버, 라비 (빅스), 바시티, 보너스베이비, 배다해, 비트윈, 소나무, 신화, 아이(I), 에이프릴, 왈와리, 우주소녀, 펜타곤, 헬로비너스 등이 출연한다.<br /><br />YTN Star 김수민 기자 (k.sumin@ytnplus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7_2017011314001414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